| 김종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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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없음을 알고 분별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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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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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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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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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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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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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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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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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곡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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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덕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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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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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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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살펴볼수있는 덕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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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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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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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우리를 열러있도록 깨우처 주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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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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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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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덕분입니다. 마음을 입꼬리에 붙들어 놓을수있는 방법을 무분별할수있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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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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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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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잘 알아차려 다스릴 수 있어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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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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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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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부터 깨어있는 마음이고 어디에서부터 분별하는 마음인지 알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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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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