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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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목장님 고맙습니다. 마라톤 같은 인생. 이 싯점에서 나를 뒤돌아보는 계기를 주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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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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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우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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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도량이 처처에 있기를... 대목장님 덕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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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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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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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말씀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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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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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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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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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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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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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있어 절로 갈수있는데.. 감사함이 적었음을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분수지키기.열심히 노력하기,받은만큼 갚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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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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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봉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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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이디를 만들었네요. 좋은말씀 자주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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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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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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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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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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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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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목장님! 청정한 마음으로 좋은 절 지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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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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