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강우숙   힘든 일이 닥치면 도망가고 싶어집니다. 그게 최선의 내 삶인 줄 모르고, 어리석음^^ 그 모든 것이 부처님의 가피일텐데. 고맙습니다.   2013-10-13   팽순자   감독님 항상 행복하십시오, 부처님이 늘 함께이시길...   2013-10-13   박시현   적재적소에 적당한 말, 괜한 잔소리나 잘난 척이 되지 않도록, 때로는 침묵이 지혜이도록.. 실천 노력해보겠습니다.   2013-10-08   송명지   어릴때부터 관음정근을 늘 하시게 하는 등 어머니의 각별한 모습을 보니 저도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갑납니다... 순간순간 되새길수 있게 법문해 주심에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10-08   장은경   김영수 감독님,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_()_   2013-10-0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