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원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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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모습을 숨기려하지 않으신 생활태도에서 승속불이의 참수행자이심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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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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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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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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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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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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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관세음보살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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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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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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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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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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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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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무소 뿔처럼 홀로가라. 공부에 장애가 된다면 문중도 스승도 버려라! 언제였더라, 종정 자리 벗어놓고 탈종 선언하시고 속복으로도 초연하실 때 저희 힘겹게 모신 예천 문회관에봉행한 대법석에서 도 늘 그렇게 당당하신 모습이며 봉화 토굴에서 그래셨지요. 좀더 저희 곁에 계시면서 많은 가르침을 주시라고! 이 사람 참, 난 곧 가려고 하는데! 향 사루며 합장하다. 정토마실에서 향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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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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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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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마음이 청정하면 그것이 중이고 절이고 불교다. 스님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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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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