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Do myungsook   벽암스님~! 깐깐하시고 냉정한듯 하셔서 개인적으로 먼 발치에서만 바라본 세월이 있었습니다.그것도 폐가 나쁘셔서 요양중이신데 찾아뵙지 못하고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연처럼 지난 시간들이 항상 마음에 부담이었지요.그땐 지금처럼 불자는 아니었지만 스님들과의 인연이 시작된 즈음이었습니다.계롱산 어느 산사에 계시다는 소식을 접하고 친구들과 친견한게 마지막 이었네요.이제사 불자의 신분으로 스님께 이런 글이라도 올리게 되어 영광입니다.나무관세음보살_()()()_   2013-02-09   류호성   나무관세음보살 (합장)   2013-01-17   gyeong hee park   _()()()_   2012-10-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