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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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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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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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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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의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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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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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종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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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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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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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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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알아가는 마음챙김 잘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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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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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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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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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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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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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SR을 만난지 얼마안되지만 "지금 여기"를 열심히 훈련하며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가족과 이웃에게 이 강의를 통해 MBSR을 전할수 있게되어 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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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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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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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마음챙김 명상' 책과 CD를 통해 교수님의 목소리를 접하다가 불교 TV를 통해 강의를 듣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기회를 통해 MBSR을 체험하고 성장의 기회로 삼고 싶습니다. 앞으로 강의를 기대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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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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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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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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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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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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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감사 합니다. 불교가 마음에 대한 부처님의 일체종지에 의한 통찰로 신비를 밝혀냈다고 할 수 있는데 현대인이 실제 삶과의 연결고리를 찾지못해서 통섭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또는 너무 어렵게 인식,탐색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근래 들어불교 심리학이 고답적 표현을 벗어나 현대인의 실제적 사유 메커니즘과 언어로 다가오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 됩니다.듣고싶은 강의를 교수님의 자상한 설명으로 들으니 더욱 반갑습니다.뇌가 계속 변해간다는 사실은 이외이고 한편 반가운 소식 입니다. 늙으면 뇌까지 굳어져서 퇴물화(?)되어가는 줄 알았거든요.행복해지려면 행복해지는 기술이 있어야 한다.정말 필요한 깨침 입니다.마음만 있어도 안되는 것이 <기술>이 있어냐만 마음을 전달 할 수 있고 이해 시키는 것으로 알아듣습니다.교수님의 강의가 기다려집니다. ㅡ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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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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