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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은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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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열심히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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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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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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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들으면 들을수록 불교가 뭔지 조금씩 알게되어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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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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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연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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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책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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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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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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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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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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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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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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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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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영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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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이 쓰신 책 "나를 넘어선 나"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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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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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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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감사 합니다. 관계 속에서 苦가 생긴다는 분석은 새삼스럽게 생생한 실감으로 공감이 됩니다.세월의 無常함 속에서 어느 새 나이를 먹지만 마음은 時空이 없는 지도 모릅니다. 아뢰야 속에 사실은 세살때받은 공포와 다섯살 열살때받은 생생한 마음의 경험이 그대로 사진처럼 찍혀 있는 지도 모릅니다.상처는 상처 대로 기뻤던 기억으 또한 그대로 ㅡ 그러나 아름답고 행복한 기억은 나를 아름답게 키우면서 자각 되지 않고 잊혀지는데 아픈 상처가 되는 기억은 상채기가 되어 지워지지 않는 모양 입니다. 낫지 않은 상처 처럼 다시 고통을 느끼게 될때 마음의 병이 되어 고통을 감지 하게 되겠지요.불교가 한마디로 뭉뚱거리면 마음 心자가 된다고 합니다. 현대 심리학이 아직도 불교 심리학을 못따라온다고 하는 뜻은 수햍의 경계를 미세 하게 밝힌 부분이 실제 수행의 결과물이기에 임상실험과도 같고 심리적으로 정확한 정확한 사례와 분석 진단이라는 뜻으로 저는 알아듣습니다.불교는 심리학의 보고 인 것을 일반은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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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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