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용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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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새로운 것을 배워가는 기쁨으로. 교재를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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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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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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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들어도 진기한말씀들 어디서도들을수없는 감사합니다 합장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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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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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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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 초당사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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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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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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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동안 붙잡혀 지낸 고통을 통해서 하층민의 고뇌를 이해하게된 구마라집의 사연이 가슴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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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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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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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님의 강의를 들으니 오늘하루 복되도다~ㅋㅋ 상원사 동종 여러번 봤는데, 알고보니 또 달라보인다는~+_+ 아 그리고 슈라바스티에서 서울이 유래한건지 첨 알았어요. 이때까지 살면서 아무도 이런얘기 안해줬는데... 서울사람으로서 부처님과의 인연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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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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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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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침예불은 큰 법당에서 시작하고, 저녁예불에는 작은 법당에서 시작해서 큰 법당에서 예불이 끝나는 것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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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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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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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이렇게 잘하시는것도 스님의 복이겠죠?^^ 부처님을 모신 공덕이겠구요..? 스님의 강의를 들으면 저도 복을 짓고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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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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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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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스스로 똑똑해지는 것 같은 기분좋은 착각을 불러일으키시는 스님~~~ 너무너무 고맙고 감탄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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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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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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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강의에 빠져있다보면 순간이동한것처럼 시간이 휙가요 그만큼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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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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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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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고 유익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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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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