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월선 |
|
스님 말씀에 정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14-08-05 |
|
|
|
 |
|
|
| 김수현 |
|
떠들면 주위에 사람들이 늘어나자나요 스님~^^헤헤 |
|
2013-11-06 |
|
|
|
|
|
| 김명숙 |
|
흥미 진진한 스토리로 전개되는 강의 정말 재밌게 잘 들었습니당~! |
|
2013-03-11 |
|
|
|
|
|
| 박영철 |
|
여시아문의 장본인 아난존자가 등장하는군요, 즐감! |
|
2013-03-09 |
|
|
|
|
|
|
| 정효정 |
|
해박하신 지식덕분에 더 풍성해지는 강의~^^ 재밌어요. 무지무지많이~!!! |
|
2013-03-05 |
|
|
|
|
|
| 문형숙 |
|
오늘도 재밌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13-03-04 |
|
|
|
|
|
| 박외정 |
|
부처님의 위대한 제자들 중특히 제 마음이 끌리는 분은 아난존자 이십니다. 여인의 유혹에 넘어갈 뻔도 하셨고,부처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열렬 하여 부처님 시중을 평생 드셨을 뿐만 아니라 부처님의 말씀 한마디도 잊지 않고 모두 기억(MEMORY)하셨습니다.부처님이 돌아가실 즈음에는 기둥을 붙잡고 슬피 우셨습니다.저는 가섭존자가 결집에서 아난존자를 깨닫지 못했다고 하면서 내친 것은 부친다운 배려였다고 생각 됩니다. 가섭존자는 부처님보다 연세가 높았고 사실 부친 뻘이었을 것 입니다. 부처님과 정신적으로 너무도 밀착 되어 있음을 간파 하시고 홀로 서기를 하게 만드는 과정 이었다 생각 됩니다.가섭존자는 법통을 아난존자로 이으셨습니다. 나는 이렇게 들었다여시아문으로 시작 되는 아난존자의 말씀은 부처님의 말씀을 傳하는 겸허 하고 조심스러운 자세를 나타냅니다.나는 부처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아들으려고 최선을 다 했다.그러나혹여 내게 과오가 일어났을지도 모를 일이니 내가 그렇게 들었음을 밝혀 말하니 |
|
2013-03-01 |
|
|
|
|
|
| 박지현 |
|
드디어 올라왔군요... 정말 재밌고 유익하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왠만하면 화요일 저녁에 꼭꼭 챙겨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
|
2013-02-28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