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재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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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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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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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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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관세음보살님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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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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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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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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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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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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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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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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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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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세상 사람들에게 이익되게 하여 주심에 두손모아 합장합니다.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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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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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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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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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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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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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님들과 불자들은 엄청난 축복을 누리므로 더욱힘차게 정진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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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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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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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祖上이신 先師께 삼배 올립니다. 조선의 불교 탄압 속에서 근대에 이르기까지佛敎는 산중 불교로 명맥을 이어오고 절 살림은 많이 궁핍 했던 것 같습니다.그러나 만족 종교이고 호국 불교 였기에 스님의 僧風 ㅡ 禪風은 당당 했던 것 같습니다.전강스님의 법문을 들으면 일년에 양식 걱정을 안하는 때가 겨우 이삼개월에 불과 하고 그외는 곡식도 떨어지고 찬은 더 말 할 나위 없었던 모양 입니다.그 가운데서 道學者로서의 자세가 송죽과 같고시주의 곡식 한톨도 버리지 않는 마음으로 어쩌다 시궁창에 쏟아진 곡식을 쓸어모아 따로 밥을 지어 다른 식구 몰래 먹었습니다. 혼자서 맛 있는 음식을 먹는 줄 알고 사납게 사실 확인 한 절식구들은 아마 부등켜 안고 울었을 것 입니다.그런 형편으로 학문을 깊이 파고들고 등을 세우고 면벽 하고 선정에 들었던 것 입니다.탄허 큰스님은 高僧이요 學僧이요 大禪師이셨습니다.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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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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