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김경민   원각경은 시처(時處)가 없다. 어느 때, 어느 처소가 없다. / 영가는 마음이 나가는 것만 본다. 그러니 뜻을 관해야지. 12인연법이 뭔지 아는 뜻을 관해야지 영가가 천도가 되는 거야. 관(觀)은 뜻을 보는 것이다. 뜻이 곧 경(經)이 되는 겁니다. 경만 소리 내어 읽어가지고는 영가가 경을 못 들어. 안 들리는 거야.   2016-02-23   류호성   나무문수보살님 (합장)   2015-04-14   박외정   스님께 삼배 올립니다.큰스님의 법문에 비교종교학이라고 할 수 있는 유교, 기독교의 교리가 우리 불교의 어떤 교리와 가까운 뜻인가를 더하여 말씀해주시는 것이 특히 반가웠습니다 대중불자의 수준을 높인 교리 학습이 시급하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대중불자가 견해를 올리는 글들을 불교tv 인터넷 혹은 불교신문의 게시판에서 읽어보면 아마 독학으로 佛書를 읽은 것으로 추측되나 잘못된 인식으로 法해석을 하고 불교진리를 멋대로 전도시켜 설명 하는 것을 목격 합니다. 철학과 심리학의 최고 높은 경계의 실상을 말씀 하고 계시는 것을 대중의 근기와 지성으로 가깝게 알아듣는 것도 쉽지 않으리란 것은 추측이 되나 문제는 이런 자신의 경계를 다만 모를뿐 ! 하지 않고 증상만을 나타내어 왜곡존도된 공부를 외부에 주장하고 나서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불교tv 귀한 영상법문을 올려주신 것을 새삼 감사드리며 禪佛敎라고 할지라도 禪風만을 내세운다는 것은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체계적인 인식의 受習이 없이는   2013-07-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