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류호성   나무관세음보살 님 (합장)   2015-04-16   조영화   스님 법문 감사히 잘 듣고 공부짖습니다.새록 새록 닥아옵니다.감사합니다.   2013-08-02   박외정   스님께 삼배 올립니다. 故 청화 큰스님께서 만약 聖人이 안계셨다면 우리가 어떻게 眞理를 알고 사람으로서 버르게 사는 길을 알 수 있었겠는가? 하셨습니다. 孟子께서도 先覺을 한 사람은 後人을 위하여 가르칠 의무가 따른다 하시고 같은 말씀을 경전에서도 만났습니다.제자가 큰스님께 性이 惡하기도 하고 善하기도 한 것은 아닌가 질문하니 性은 본래 善하다 이를 잘못 말하면 후세에 만세의 죄악이 된다고 하십니다. 惡할 수 있는 것은 情때문이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眞理에 대해서 잘못 말하면 時空을 너머 뭇사람들을 잘못 인도 하기에 엄청난 죄가 성립 하는 모양 입니다.저의 <그때>라는 拙詩에 善조차도 가장 善하고 /惡조차도 가장 惡하던 이라는 련이 잇는데 큰스님께서 완전히 쓰던가, 완전히 단 ㅡ 비유를 말씀 하셔서 제가 비슷한 思惟로 詩를 썼던 적이 있음을 떠올렸지요.스승이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 존재인지 새삼 엎드려 경배 하고 싶습니다.가장 큰 기쁨은 깨달아 道를 아는 것이니 자같은 凡婦가 /   2013-08-0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