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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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하세요.정목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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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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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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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섬유질 배설물로 종이를 만든다? 1일 배설물 150키로. 그것으로 660장. 1년에는 24만장을 만든다. 30년 성장나무 200그루에 해당.와, 하하! 상象 -코끼리 상. 진실된 모습. 철저徹底(밟을 철. 밑 저)라는 글자는 코끼리가 물을 건너는데 바닥을 꾹꾹 눌러 밟는다는 뜻이라네요. 그런데 상相은 모양 상-금강경에서 4상은 허상. 옴!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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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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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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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佛法 을 만나서 佛子들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기복은 물론 아니고 마음을 다스릴 줄 알게 되고 生死를 佛敎의 眞理로 받아들일 것 입니다.어떻게 살아야 하나?붓다 이전에도 이후에도 뜨거운 求道心을 가진 천재적인 사람들은 나타났습니다. 저는 아인쉬타인이 무척 신선한 붓다의 제자 ㅡ따르는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칼 융도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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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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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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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코끼리 똥 이야기 듣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어 어"하며 귀를 쫑긋 세웠습니다. 제가 지도하는 아이들과 수요일마다 신문 기사 활용해 글쓰기 수업에 '코끼리 다섯 마리 똥이 나무 1000그로' 살린다는 기사였습니다. 아이들과 기사 읽으며 코끼리 이야기 하며 모르는 친구들에게 이 기사 내용 소개편지 쓰며 재미나게 수업한 게 생각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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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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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봉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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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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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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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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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에 관한 글을 듣고나니, 저희 시어머님께 모시이불을 해드리고 싶어요 또 남편과 두딸한테도 하나씩 선물하고싶은 마음이드네요 스님 입으신 모시옷이 잠자리 날개 같아요 스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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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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