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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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이 불교계에 계셔서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성불하셰요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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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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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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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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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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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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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월 초하루 공양간 울력을 해서 시청을 못했는데,지금 집에서 다시듣기로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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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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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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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만 구속하지 않는 거리란 몇 미터인가?(정목) 제행무상, 제법무아, 일체개고, 열반적정. 모든 것은 변한다. 그러기에 ‘나라고 하는 영원히 고정된 실체’는 없다.그래서 모든 변하는 것은 고통이다. 사랑도,행복도..그것은 고통의 그림자. 내 안의 신성한 빛,그 영원한 사랑을 깨달아 실천하는 일.그러면 영원한 행복에 이르고 대자유인이 된다.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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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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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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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환절기에는 빈혈증세가 심해져서괴로운데 이제는 젊지도 않으니 참 스스로도 마음까지 약해집니다 서럼이 만드는 짜증스러움보다 無心한 경계가 힐링이 됩니다.수련이 피여서 행복한 계절이 막바지로 ㅡ제 집의 국화무더기의 풍화가 심해져서거의 부스러지기 직전 스님과 함께 하는 좋은 시간이 더욱 좋게 다가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우리 곁에 계셔주세요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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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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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헌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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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연자영가님* 극락왕생 기도발원 합니다 ** 고 ~ 맙습니다 ~{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 차 ~ 암 ~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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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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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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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사막을 건너는 방법'이라는 책제목을 듣고 이것이 가능할까 궁금했는데 자신을 버리는 것이 사는 방법 이라는 지혜를 주시네요.좋은 깨우침에 감사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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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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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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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의 아름다운 하트 모양 신기하고 처음 봅니다. 넓은 연잎이 하트에서 시작하네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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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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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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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살아가는 내 안의 고민에서 벗어나려 노력중에 "너를 버려야 너를 찾을 수있어"이 말이 새록새록 와닿네요 좋은글 소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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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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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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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저의 댓글 소개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덧붙여 저의 어긋난 길을 바로 잡아 줄 수있는 방송을 기획해 주시는 제작진 여러분들꼐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함꼐 듣는 불자분들께도 감사드립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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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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