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
정목스님이 불교계에 계셔서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성불하셰요 스님.. |
|
2017-02-22 |
|
|
|
 |
|
| 이정해 |
|
스님_()()()_ 불자라서 참 행복합니다. 어디서 이렇게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 갈 힘을 얻을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진관스님 입적전에 스님 말씀처럼 죽음을 슬프게만 바라볼게 아니라 아름다움 마무리와 희망을 가질수 있도록 더욱더 불법승 삼보귀의 하며 불자의 자세를 다시 살펴봐야겠습니다.항상 힘이 나고 편안한 방송해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
|
2016-09-30 |
|
|
|
|
|
| 박외정 |
|
스님께 절 합니다.고래이야기를 듣고 누선으로 눈물이 모여드는 감동을 느꼈습니다.그리고 석가모니부처님의 위대함을 다시 하번!衆生의 의미를 佛敎만이 모든 生命가진 存在들과 동등하게 규정합니다. 그 外의 宗敎는 사람 중심으로 설명합니다.틱 낫한 스님이緣起法을 설명하시면서 生命가진 존재는 동등한 衆生ㅡ대학교수가 끝내 이해를못하고 항변하더군요. 사람중심의 인식 |
|
2016-09-29 |
|
|
|
|
|
| 김상학 |
|
라틴아메리카 누에바칸시온의 어머니, 메르세데스 소사.‘글라시아스 아 라 비다(인생이여 고맙습니다)’란 노래를 67회에.그녀의 목소리는 역사를 증언할 범종의 목소리.민중의 삶이란?자유란?생명의 존엄성이 무엇인지를 나지막한 목소리로 일깨워주는 범종 목소리(정목).역사는 현재에 깨어있는 사람에게만 살아 움직이겠지요.부처님,예수님의 삶이 그러하셨네요.옴! _()_ |
|
2016-09-17 |
|
|
|
|
|
| 정승영 |
|
언제나 저희들의 진리의 길을 이끌어 주시는 스님과 제작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
2016-09-10 |
|
|
|
|
|
| 박헌숙 |
|
정목스님의 {나무아래 앉아서}를 듣고 볼수 있는 것이 복중에 으뜸복입니다 이생에는 {나무아래 앉아서}를 들을 수 있는 복중의 으뜸 복만으로도 행복하고 모든 시름을 벗어 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그저 고마운 마음으로 삽니다 부처님께도 고맙습니다 ~란 마음으로 목숨을 다해 예를 올립니다 ~ 정목스님 _()()()_ 고~맙 ~습니다 ** |
|
2016-09-09 |
|
|
|
|
|
| 김경숙 |
|
정목스님의 '나무 아래 앉아서' 방송 시청 선택은 그 누구도 결정장애 없이 바로 선택하고, 선택 결과에 만족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항상 좋은 방송 보여 주셔서 모든 방송 관계자와 정목스님께 감사합니다.((())) . |
|
2016-09-08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