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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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이 불교계에 계셔서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성불하셰요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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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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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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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동료애에 대해 다큐를 보았는데 그 내용이네요. 너무너무 감동적이었지요. 그런데 고래는 단지 그들의 생활이겠지요. 지구상에 생명체들이 그들대로 살아가듯이..그런데 이것이 극적인 감동을 주는 것은 못난 사람들보다 더 낫은 점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개보다 못한 자’라는 말을 ‘고래보다 못한 자’로 바꾸어야 더 현대적 감각이 살아나겠네요. 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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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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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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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살만한세상/이번추석은 서울서 모이기로한형제들의만남 룰루라라~오산휴게소 쉬어감세 간식을먹고 여유를부리고 고속도로로 진입깜박이를넣는순간 장지갑을 화장실에놓고 온것이였습니다 지금까지 그곳에있을리는없고 카드는 어느회사것인지 모든것이 깜깜할때~안내대 지갑을 놓고왔어요!!이름이뭡니까 이름을대니 장부를꺼내며 싸인하세요 부처님 감사합니다 맡겨주신분 방송을보신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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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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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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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 생활이 좀 체계가 잡히고 정리되어 오랜만에 나무 아래로 ㅡ12년만에 다시 전통춤 추는 시간을 일주일에 두번 할애,벌려놓은 일 하랴 쫒기는 것처럼 정신없이 지내다가 스님 뵙고 음악들으니 참 좋습니다.묵은 나이에 뭐든 여유가 있고 관조하며 살아야 하는데ㅡ몰입하고 수행해야할 미션은 힘은 들지만 생활에팽팽한 긴장감이ㅡ행복한 신명을다시 느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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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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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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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듣는 음악을 너무나 좋아했던 불자입니다. 요즘들어 다시듣기로 스님 방송을 챙기고 있습니다. 나직나직한 음성으로 들려주시는 사연들과 좋은 음악은 제 거친 마음을 치유해 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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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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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헌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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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서산대사님께서 *버릴줄 모르면 죽는다네*라고 설하셨습니다 ~ 제발 실행하게 해주소서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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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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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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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본존지장보살마하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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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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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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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돌고래 말씀을 듣고 또 눈물이 흐릅니다. 제 주위에 힘들어 하는 직장 동료가 있는데 좀 더 마음을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나 진리의 말씀 감사드리고 이런 방송을 기획해주신 제작진 여러분들께도 한 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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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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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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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_()()()_ 미니멀 라이프 스님 말씀 듣고 정리되지 않은 생활 속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더 갖고 싶어 옥심을 낸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법정스님 말씀도 생각났습니다. 소유하고 있는 것들에게 구속다한다는....."비울수록 가득하네" 스님 책도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가볍고 단순하게 살아가는 지혜로운 말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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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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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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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진해 류미숙입니다 편지에 이어 댓글소개 감사드립니다 혹여 애청자분들 궁금하실까봐 제 미용실 찾아오신분 세번 오셨는데 문을 일찍 열지않은 탓에 네번째 외손자 대원이 머리하러 오셨을때 뵈었고 추석전에 대원이외할아버님 머리하고 가셨습니다 다 덕분에 살고 있습니다 이 빚을 어떻게 갚을까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스님! 가을날씨에 건강 유념하십시요.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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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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