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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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이 불교계에 계셔서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성불하셰요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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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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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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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선생님과 소년의 약속. 애국자들의 면모이시네요.요즘은 신뢰를 무너뜨린 자들이 애국을 말하고 있네요.사람이 항상 지니는 5덕(五常)-인예신의지. 이 중에 신이 무너지면 막장으로 간다네요. 희망도 없고. 젊은이들은 신뢰를 무너뜨린 어른들이 만든‘헬조선’을 절규하는데, 오히려 외국인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다 차지.일자리가 없다 하느냐고 나무라네요.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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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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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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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사찰순례 오대산 월정사를 다녀왔습니다,장사익씨노래 허허바다~찾아가보니 찾아온곳없네 돌아와보니 돌아온곳없네 다시 떠나가보니떠나온곳없네~살아도 산것이없고 죽어도~죽은것이없네 해미가깔린 새벽녘~태풍이 지나간 허허바다에 겨자씨 한알떠있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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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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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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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안녕하세요() 김점수말씀이 너무나 공감이 갑니다.저도 자영업자인데, 매월 ARS누르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그리고 훗날 여유가 돼면 정각사에서 꼭 스님만나고 싶거든요. 감사합니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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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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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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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 말 中에 좋다(好)보다 더 좋은 말은 없다 漢字가 절묘한 理治를 드러내는 것이 男과 女가 만나는 글자를 만들어 좋다!라고 好字를 만든 것이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런 감각적 생물학적인 좋은 것도 분명 좋은 것이지만 보다 더 無爲的으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끌리고밝아지면서 절로 좋구나! ㅡ살이가 이 좋구나의 연속이면樂土에 사는 것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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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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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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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조. 늘 죽음은 함께하지만 같이 움직여 줄 수 없음을 막내에게 부탁하는 못난 애비라는 단어가 장례식장을 다녀 온 후의 느낌입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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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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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헌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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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어찌 그리 내 마음을 잘 아는 음악만 선곡 하십니까 ~ ? 스님 _()()()_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해서 이생에는 모지락스러운 깍쟁이로는 못 ~살겠다~ 생각 하였습니다 ~ 그러한 요즘은 음악을 좋아해서 달팽이처럼 느리긴 하지만 내귀를 두드리는 음악은 나를 평강하게 해줍니다 ~ 특히 스님께서 선곡해주시는 음악은 내영혼도 맑게 해주어 만병을 치료해줍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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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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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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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가 내리는 참 좋은 오후 시간..정목스님의 나무아래에서 함께 합니다.스님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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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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