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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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이 불교계에 계셔서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성불하셰요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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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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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규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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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음악회 좋았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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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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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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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아래 앉아서 자연속 가을 음악회 이네요 영상으로 보는 저 또한 현장에 함께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 모든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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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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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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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울고 싶어요... 진심으로 문화야놀자도 오전에 1부 진행 고려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요. 엉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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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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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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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에 사는 개구리는 바다를 모르고,땅속에 사는 굼벵이는 햇빛이 존재하는 자체를 모른다.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수 있는 자유가 그리울 때 생상의<동물의 사육제>14편 중에 ‘백조’를 들어보세요(정목)조균(朝菌)은 밤과 새벽을 모르고,씽씽 매미는 봄과 가을을 모른다(장자)자유란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때 누릴 수 있는 자신 만의..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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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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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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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보느라 참석은 못 했지만,다시보기로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현장의 감동이 가을 햇살 만큼이나,따스하게 전해져오네요.너무 좋아서 보고 또 봅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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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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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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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습기가 많아 빨랫줄에 걸어 말리려하는데 빨랫줄은 너무 높고 또 삶의 비가옵니다. 가슴이 져며지는데 어쩔수없어 나무아래앉아서 관세음보살님을 불러봅니다. 그래도 나무아래앉을수 있는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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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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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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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멋진 방송에 10월의 마지막날 행복합니다.정목스님 불교티브이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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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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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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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옛돌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차를 안가지고 가는 것이 더 편했습니다. 전철 마을버스가 연결 아름다운 와불,다른 데서 볼 수 없는 불상,관음상을 보았습니다.가이드의 설명이 참 소상하고 세밀했습니다. 아이들이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빨리 왔다가 우리가 출타해서 헛걸음ㅡ 전화를 받고 너희들도 와봐라. 미디어그림은 새가 날아다니고 김정희가 들락날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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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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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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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공개수업 하려고 국화꽃 박바가에 꽃꽃이 하고 있는데 스님이 국화꽃 시 낭송해주시네요.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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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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