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헌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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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 ~지가 연주하는 예스터데이 참 듣기 좋습니다 ~ 스님께서 제댓글을 읽어 주셔서 늘 ~을 가문영광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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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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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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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우리의 전통예술 특히 춤과 소리는 恨과 신명으로 만들어졌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교보다 자연스러움 절제를 좋은 요소로 보았던 것 같습니다.발레의 기교와사람의 몸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 같은 아름다움도 찬탄스럽지만 전통춤은 팔을 뻗어 원을 만들어서 팔 다리가 그 원 안에서 편안하면서도 가장 큰 선을 씁니다 편안한 이유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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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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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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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 좋은 가르침은 사람의 입을 거쳐서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우주 만물이 매 순간 그 때 그 곳에서 좋은 가르침을 펼쳐 보이고 있다(정목) 자연의 학교,교실,선생님이네요.‘스스로 그러할 뿐’인데요. 마음법인 심법도 자연법인 이법을 바탕으로 해서 나온다지요.아리(고원)+라(고개)+ㅇ(조음소) = 아리랑. 티벳 차마고도 무역상들 노래.아시나요?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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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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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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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안녕하세요 ..사무실에서 일하며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멋진음악과 스님 말씀에 일을 할수없을만큼 가슴이 벅차고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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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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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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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업무를 맡아서 힘든시기인데 스님 말씀을 듣고 힘을 얻어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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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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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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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오랜만에 나무아래 앉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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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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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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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가을 들판과 아리랑~너무 잘 어울립니다^^ 치유의 목소리로 편안하게 해주시는 스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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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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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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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_()()()_ 계절과 상황에 어울리는 음악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요 . 마음의 치유를 하게 해 준 음악이라 가끔 제목을 받아 적어두다 문득" 나무 아래 앉아서" 나온 곡들을 계절별로 모음집을 만들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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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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