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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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이 불교계에 계셔서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성불하셰요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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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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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헌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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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에 엄마 돌아가신 제게는 연화행보살님이 부럽네요 ~53살까지 이생에서엄마와 함께 하실수 있었으니 말입니다 ~ 참 참진 시간입니다 엄마와 함께 할수 있는것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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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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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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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초미금/문화란 계속 변화 되는 것. 사회적 통념일 뿐. 진리가 아니다. 거대하게 열려 있는 일주문 같은 것(정목). 한국 땅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허난설헌,장필화.오한숙희..페미니스트들. 무지한 남자들과,여성들이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뽑아 주어서는 안되는 여자를 뽑아주어 나라가 이 지경.남자가 우산을 쓰도록 해준 허누웨이에게 감사를^^ 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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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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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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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귀에 남은 그대 음성 마음 깊은 곳을 우리는 멜로디가 300년 된 명악기의 음색에 실려 경이로운 감동을 주었습니다.부처님께오서도 귀로 듣고 느끼고 깨닫는 것을 첫번째로 꼽으셨지요.음악이 주는 감동은 온 정신을 흔들어주지 않나 싶습니다. 무의식까지 흘러들어 가기에 치유도 되겠지요.우리 전통 음악을 소리라고 하는 것을 곰곰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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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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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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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고맙습니다. 일요일에 아이 교복 와이셔츠를 다리며 스님 음성 듣습니다. 아이가 교복을 입고 행복하게 학교에 가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옷을 다립니다. 마음도 그렇게 펴지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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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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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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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행 보살님의 어머님은 고맙게도 언니를 보살님께 선물로 주고 가셨잖아요? 14년 전에 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낸 그 먹먹하고 허무한 저에게 엄마가 주신 선물인 언니가 엄마를 대신하여 다독여 주더이다. 부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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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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