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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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이 불교계에 계셔서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성불하세요..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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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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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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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통유리로 들어오는 햇살이 강해 블라인드 내리고 가리지만 한지 문을 그냥 은은한 햇살이라 정겹게 느껴집니다. 이젠 이런 추억을 산사를 가야만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지요.고요한 산사에서 템플스테이 할 때 문풍지 사이로 빼꼼이 달도 보고 까만 하늘에 꾹꾹 박힌 빛나는 별들도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불교 인연으로 불자로 살아가면서 마음의 치유공간 산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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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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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헌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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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1회를 50번이상 들으며 그만큼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 세레나데를 들으며 중2때 추운 겨울날 산꼭대기 종교시설에 몇 명 안되는 청중을 모아 놓고 배우는 도중의 어설픈 재주지만 바이올린을 연주하던 친구의 연주가 생각납니다 ~ 조영순 어디서 뭐하고있니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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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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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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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보리수 나무 아래서 정각했다는 것을 알고 작곡했을까요?노래가 각성의 혼을 흔들어 깨우는 음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슈베르트의 음악이 그러네요.깨달은 사람이 홀로 흐느끼듯이 읊조리는 음악같네요.국악은 자연을 닮으려는 음악이고,서양음악은 인간의 삶과 고뇌를 담으려 하는 음악이라 현대우리에게 더 호소력이 있는 것은 아닌지? 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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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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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찬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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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데를 들으며 잠시 어지러운 일상에서 벗어나 행복해짐을 느낍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스님 늘 건강하시길 그리고 고생하시는 모든 스텝분들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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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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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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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송을 기획해서 저희들에게 바른 길을 이끌어주시는 스님과 제작진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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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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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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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하스타 히토시 (일곱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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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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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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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박근혜를 찍었던사람이다 대통령학습을하고대한민국과 결혼했다는 말이좋아 ㅡ그러나 불행히도 그녀는 불행한家族史성장배경속에서 정신상태가 바로서지못한사람이었다 *남자 여자의 문제가아니다국가의식이 없고 나라와 국민에 대한 사명감 소명의식이 없고도대체 사리분별이 잘 안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사적 인연한테 나라를 내주었다국민을 배신했다는것을 못깨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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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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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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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나무아래에서 관계자 여러분 날씨가 많이 찹니다..따뜻하고 건강한 12월 보내시길 기원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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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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