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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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이 불교계에 계셔서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성불하세요..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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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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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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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같은분 많으면 너무 좋겠읍니다.따뜻한방송 감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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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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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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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_()()()_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동짓날 촉촉히 여름같은 소낙비가 내립니다. 그동안 뿌옇게 흐려진 것들 말끔히 씻어주고 새날을 출발하라는 하늘의 뜻인가 봅니다. "문풍지 바르기" 들으니 어릴 때 추석 설이 다가올 때 집단장한다고 하얀 한지 바르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나무결 사이 먼지와 한지를 물 뿌려 불려서 뜯어내고 걸쭉한 밀가루 풀에 하얀 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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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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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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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ve! G(gift선물)+Love=l(live생명)+o(object대상)+v(verity진실)+e(exiciting감흥).장갑에 그런 깊은 뜻이.우리들은 어릴때부터 너무 의미(철학)를 모르고 살아오고,사는 것은 아닌지?요즘 더더욱 절실하네요.주체철학상식,민주자유,사랑평화,정의역사..이 모든 의미들이 우리들의 머리에서 가슴으로,가슴에서 발로.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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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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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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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 깨달은 사람은 他人에 대하여 깨우침을 行해야 즉 바라밀행을 해야한다 孟子도 같은 말씀을 하셨다. 톨스토이의 작품 속에서도 같은 문학정신을 만난다.사람으로 키워지는데 이 올바른 정신 ㅡ바른 가치관 분별력,사람으로서의 소명의식 道理를 가르친다는 것이 얼만 종차대함을 *최순실국난을 겪으면서 생각하게 된다.도대체 잘,잘못의 경계를모른다면?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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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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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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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고맙습니다. 고모부의 시를 스님이 낭송해 주시니 시의 언어가 빛나고 그리움으로 오네요. 덕분에 가족 및 친지 모두에게 스님 방송 '나무아래 앉아서'와 BTN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 기뻐서요 스님~ ARS 눌렀어요. 날씨가 추워졌네요.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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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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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헌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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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딴 세상에서 살아요 ~ 부처님을 모시고 관세음보살님의 보살핌의 덕을 받으며 살지요 ~ 늘 {광명진언}을 지송하지요~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틋 타야훔] 항상~ 광명(빛) 세상에서 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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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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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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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어도 스님 방송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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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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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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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호수위에서의 얼음연주 청명하고 신선하네요. 자비의 나눔을 손수실천하시는 스님들께 진심으로 경배드립니다. 자연스레이 ARS를 누눔니다. 그리고 항상수고하시는 제작진님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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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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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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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딴세상에 와있는 것같아요~색다른 음악세계 좋은말씀등 두루두루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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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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