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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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이 불교계에 계셔서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성불하세요..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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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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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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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복도 "어디가 하시며" 나누어주실 스님 건강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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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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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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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 시절엔 의자도 귀했죠~빨간내복 입고 의자에 쭉~앉아 햇살 받으며 군밤.군고구마 먹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두었다면, 기록사진 되었겠죠~!.^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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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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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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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의 어릴때 소망이 소방관. 타고난 심성이 그러시군요. 미국 스모킨리 소방관의 신이시여! 기도문.감동이네요.모든 것은 변해서 사라지니까, 절대 불변의 진리나 절대자 창조주 신. 그것이 비록 내 마음 안에 있다해도..그 영원성에 대한 갈구와 기도! 영원한 불성을 일구는 그들의 힘! 서양 사상철학,예술종교,신학의 풍요로움이 여기.우리는 어찌..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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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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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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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 *가난하다고 해서 ㅡ저는 이 詩人은 가난한 사람이 아닌 모양이고 가난에 대해서 잘못된 인식을하고 있는 것같다.제가 가난해서 발끈하나? 할지 모르지만 저는 外家는 벼슬한 집안이고 親家는 명성이 꽤 있는 한의원이고 부친은 일본유학생이었다.지금도 그냥 중산ㅡ.저는 자식을 키우는데 넘치는富는 큰 악조건으로 생각한다.가난이 천혜의 아름다운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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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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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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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종이로 만든 한지 바르며 위 아래 삐뚤지 않게 마음 맞추며 당기다, 다시 바르게 하느라 망친 한지..... 큰방 , 작은 방, 사랑방, 아래채 등 방방마다 모두 문을 바르고 그늘에 말리며 다시 끼우고는 환하게 들어오는 부드러운 햇살이 그 때는 참 좋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너무나 그립습니다. 온통 아파트에 통유리에 운치보다 보온, 난방, 소음과 관련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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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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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찬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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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고향인 저는 30여년을 서울서 살다가 결혼하고 아이돌때쯤 충북 음성으로 왔습니다 여러풍파를 겪다 조그마한 땅에 집을짓고 살고있습니다 멋진집은 아니지만 온갖풍경을 덤으로얻어 행복합니다 이모든것에 감사하며 아주작은것이라도 조금씩 나누려 노력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스텝분들도 건강하시구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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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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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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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위해서 생목숨을 땅에 묻히는 생명들도 있는데 계란 하나를 못먹으면 죽을듯이 대한민국이 들석이고 있습니다. 이 또한 시간보살님이 해결해야할 일이거늘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잠시 양보하면 부족하지 않을건데. 아무 잘못없이 죽어가는 생명들의 극락왕생을 빌며 다음생은 꼭 부처님 불법아래 있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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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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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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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보살님의 사연을 듣고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한편 어려운 샹황에서도 누구라도 미워 하지도 않는다는 말씀에 저를 한번도 돌아보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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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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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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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늘아래 스님과 함께 호흡하고 공감할수있는 불자임에 감사 감사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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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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