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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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이 불교계에 계셔서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성불하세요..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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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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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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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부터 보기 시작하면서 13년부터는 만원씩 자동이체하는 불자가 되었읍니다.한결같은 정목스님의방송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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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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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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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 새해,새날,새순간이여! 그대와 나 아름다운 새사람이여! 우주는 끊임없이 팽창한다고 한다 우리도 !올바름을 타협없이 세우다 보면 거부,분별같이 되기도 한다 모래알 한개만한 다툼도 없기를 바래본다 어떻게? 너의 편에서 이해해볼께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서 ㅡ우리의 스승이 그리 가르치셨다고 유추된다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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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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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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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속의 작은 모래알 그것은 바로 멈춤없이 질주했던 상대를 향한 원망과 미움이었습니다 . 부처님전에 손모으고 마음 다잡으며 집을 나설때는 없었던 모래알이 출근하여 얼굴이 보이면 빛의속도로 튀어나와 삶을 황폐화시겼던시간들 ~오늘 새날을 맞아 겸허히 다시 마음모읍니다 신발속 모래알은 오직 내가만들어낸 허상임을 잊지말자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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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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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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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안에 작은 모래. 카니발의 아침. 황진이. 동지.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부처님 전생 -몸으로도 모자라 머리카락을 풀어 헤쳐 진흙구덩이에 깔았다는 이야기. 감동과 문학 예술적 자양. 간절 절 절 절! 강판권 교수의 나무철학. 박운탁 소방관님의 감동적 사연과 기도문. 감동! 감격! 감사! 미트라. 미사. 메따. 마이뜨리아. 메시아. 미륵. 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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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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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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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과함께 하시니 더 아늑하고 따뜻함이 느껴옵니다 며칠남은 달력과 메모장이 지루한지~새해달력으로 바꿔놓고 두루 두루날짜를봅니다 올한해도 방송 제작해주시는 분들과 스님덕분에 좋은 시간 감사드리며 새해도 변함없이 응원합니다(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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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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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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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 비웃듯이 앙금들을 털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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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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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규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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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 하나. 그게 내가 아니기를. 마음을 털어 겨울 찬바람에 또 흔들어 털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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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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