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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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이 불교계에 계셔서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성불하세요..스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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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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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규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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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음악, 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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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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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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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rue Travel을 은빛 출렁이는 바다의 잔물결처럼 감미로운 스님의 음성으로 들으면서 진정한 새 삶의 희망을 꿈꾸게 됩니다. 올해에도 우리의 정목스님 부디부디 강건하소서! 스님을 보필하시는 여러분께도 고맙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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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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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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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스님 발자취를 따라 동행하며 많이 행복하고 커다란 위로를 받았습니다. 연말, 신년에는 새로운 공간에서 음악과 멋진 풍경으로 새로운 출발하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이렇게 스님 방송으로 행복한데 무얼하면 좋을까 생각하다 '작은 사랑 아픈 어린이 돕기'에 조금 동참합니다. 누군가 아픈이 대신 제가, 제가족이 건강하게 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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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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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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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스님! 새해 건강하시고 또 한해동안 스님의 위로를 받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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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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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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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엎드려야 진정 참회가 될런지요,,,그래도 끝까지 다 보게 되어 감사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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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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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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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품위 있으십니다 언제인가 귀한시간 만들어 스님과 함께 걷고싶은 길입니다 건강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두손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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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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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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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쿠무다.백련. 백의의 관세음보살! 새끼 정목,주석 스님! 지평선을 삼키고 수평선을 여는 부산바다. 그 무대에서 새로운 시선으로 절집을 키우시네요. 불교 국가도 아니고, 분단 민족모순 혼돈의 나라에 나시어 중생을 구제하시겠다고 수도의 길을 나선 스님들. 얼마나 고생이 많으실까? 아,슬픈행복을 느끼며 정유년도 정목, 주석스님과 함께.감사합니다.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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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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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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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배낭메고 홀가분하게 떠나고픈 심정을 방송을 통해 시원하게 소원풀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난번 방송에서도 달팽이는 느려도 느린것이 아니다라는 새삼 그말을 접하면서 인생수업 공부중이라고 자위합니다 매번 깨우침과 힘을 주셔서 거듭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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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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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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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과 나무아래서 제작 여러분들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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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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