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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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이 불교계에 계셔서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성불하세요..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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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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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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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안의 거울은 정말 불교적이네요. 면벽수도하는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나는 누구인가?'하고 있다 보면 100층도 금방^^.명법사 회주 화정스님께서 정원스님 49재를 해결.슈베르트와 짐브리만의 세레나데의 분위기가 너무 다르네요.우주가 사랑이니까요.입춘! 닭띠해 시작. 전지현 피디님, 제작진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정유년도 정목스님과 함께.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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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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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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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장순용 선생님이 옮기신 '창선의 길'(대혜보각선사서)을 막 읽기 시작했는데 스님이 같은 내용을 읽어 주시니 어찌나 반가운지요.비교하면서 읽으니 이해도 잘 되고 더욱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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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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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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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이심전심일까요? 저는 1월9일 월요일에 한달에 한번 도량울력을 하면서 엘리베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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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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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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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이 세상에서 가족을 힘들게 한 죄가 큰 죄 맞습니까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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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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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규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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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하는 일은 무극에 태극이 군요.나를 찾아 갑니다. 정목스님의 그 나무 밑에 앉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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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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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규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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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음악, 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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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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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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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겨울다운 눈이내리는 대설주의보가 있는그날은 불,대의 종강날이였습니다 망설이다 멀리서 강의하러 오시는데!! 이눈쯤이야~하얀눈속에 송광사는 티끌하나 뭇을세라 환희로웠습니다 눈속에 명강의 다음주에는 졸업이래요 눈속에 맹추위는 봄을 잉태하고있겠죠 늘~감사드리며 잘보고있습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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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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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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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같이 보던 작은아이가 엄마의 댓글을 스님께서 읽어주신 것을 보더니 자기이름도 꼭 올려달라합니다. 2013년 12월에 했던 공개방송에 같이갔던 꼬맹이가 이제 초등학교 5학년 올라깁니다.스님과의 인연으로 아이도 '나무아래 앉아서'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정연아 ~~"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불러주세요. 스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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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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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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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안녕하세요?마니주 인사드립니다.정목스님의 열혈 팬이자 열혈 애청자 맞아요~울스님께서 이렇게 공개해주셨네요~!ㅎㅎ스님.음악을 들으면 위로가 된다고 하는데 저는 힘들 때 위로가 필요할 때 스님 음성들으면 그래 오늘도 열심히 살아온 나를위해 토닥토닥 위로해주자 라는 생각이 들면서 좋은 것만 생각하면서 힘을내요~!ㅎㅎ스님.늘~우리곁에 쭈~~욱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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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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