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찬희 |
|
스님 요즘 제가 복잡한 일이 있어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그런데 스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많은 위로가 됩니다 명성스님책 주문했습니다 책이 도차할때까지 설레는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스텝분들도 행보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
2017-02-22 |
|
|
|
 |
|
| 최종수 |
|
정목스님이 불교계에 계셔서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성불하세요..스님 |
|
2017-02-22 |
|
|
|
|
|
| 박외정 |
|
스님께 절 합니다.세월이 정말 후딱후딱 지나는 것 같습니다.언제적부터 제가 나이를 기억하지 않아서 정말 몇살이냐?고 물으면 몰라서 선듯 대답이 안나옵니다.어떤 이는 작 나이부터 밝히고 집요하게ㅡ한갑자 더 살았어요. 왜 그렇게 나이를 똑똑히 인식하려고해요?우리 아가를 데리고 나가도 묻습니다.다섯살이라고 대답한 지가 한참ㅡ마음은 나이를 모르는 것아닐까요? |
|
2017-02-19 |
|
|
|
|
|
| 김상학 |
|
복수초, 파사칼리아, 입춘. 丁酉년 닭띠 새해는 2월 4일 00시 33분. 입춘부터 시작된다지요. 남지심 작가 "속세의 부친 관응스님이 떠나는 날, 명성스님은 울타리 뒤에 숨어서 스님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서 있었다. 그러면서 하염없이 울었다.” 이 장면이 눈시울을 뜨겁게 하네요. 아, 인간이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부모미생전 본래면목은? 옴_()_ |
|
2017-02-15 |
|
|
|
|
|
| 정성희 |
|
스님, 아이들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는것이죠?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사는 방법을 알려줘야 좋을지 모를때가 많습니다. 그냥 멀리서 스님을 뵈는것 만으로도 우리 딸, 아들에게 편안함이 되고, 삶의 의지가 되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2017-02-06 |
|
|
|
|
|
| 강세장 |
|
명성스님의 휼륭한 모습을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
|
2017-02-06 |
|
|
|
|
|
| 임규태 |
|
아름다운 음악, 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_^ |
|
2017-02-06 |
|
|
|
|
|
| 장명숙 |
|
두눈 감고 스님이 목소리 들었습니다. 힘든부분도 있지만 현재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
2017-02-03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