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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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응원합니다.성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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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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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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댤팽이 편지에 가슴이 아려오는 건 왜 그럴까요! 어느 길이 옳다고 말 할 수 없지만 가고자 하는길 부디 가피가 함께 하길 두손모아 빌어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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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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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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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스님 () 오랜만엔 스님노래가나와 계속돌려듣기 하는데 왜그리 빨리 끝나나요. 가사내용이 마음을 적시네요 ,근데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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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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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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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저는 붓다께오서 제자들이나 大衆을 만나시는 광경을 상상해봅니다 空 ㅡ 聖스러운 숲속 어른의 위용을 가진 큰 나무밑에 聖스러운 스승이 앉아계시고 뵙기를 허락 받은 사람아왔다. 그는 스승이 앉아계시는 나무 주위를 오른 쪽으로 세번 돌고 붓다의 발밑에 무릎을 꿇었다. 그는 무릎걸음으로 붓다께 다가가 발에 입 맞추는 禮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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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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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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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아 벨의 ‘라벤다의 연인들’ 음악에도 영혼이 있다면 이런 바이올린의 음색에 있는 것은 아닌지. 코넬의 아침. 묵독 파티. 인디언 수지의 올드 블랙 조. 케이티 스티븐스 워드의 시. 정목스님의 바람 부는 산사. 모두가 영혼의 파티♪ 어느 30대여인의 출가편지.이미 견성^^. 일생이 수행과 보림의 과정이겠지요.김선우 시인의 출가시가 생각나네요. 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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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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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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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 합니다 저또한 재가로써 출가 지원서를 쓰다가 방송을 봅니다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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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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