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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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늘 건강하시고 성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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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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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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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_()()()_ 새학기 시작과 출발하는 3월 봄날 햇살이 따뜻하게 포근한 하루였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듣는 you need me 법문을 듣는 듯 합니다. 눈물을 흘릴 때 닦아 주고, 혼란스러울 때 마음을 맑게 해주고, 세상과 맞설 수 있게 반석 위에 올려 주고, 길을 잃었을 때, 벼랑에 있을 때 희망을 주는 가사내용은 그대로 부처님 법문이었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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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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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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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들으며 한생각!! 자연과 나는 과연 하나다 !!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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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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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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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출생을 말하지 않는다. 다만 행위를 물을 뿐이다(석가) 상식이지만 진리의 말씀이네요. 여자에게도 출가를 허락했던 석가. 현대의 모든 문제를 이미 2,500여년전에 모두 설파해 놓으셨네요.모든 경서의 글이 그러한 것이겠지요. 오른쪽 귀에 말하라! 집에 있는 개의 오른쪽귀에 대고 말을하니까 혓바닥으로 내얼굴을 핥네요.확실히 효과가있네요.하하하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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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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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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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진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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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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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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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ㅡ일어나서 다시 절하고 적당한 거리를 두게끔 물러나 정면이 아니게 붓다를 바라보고 앉아서 말씀 올렸다 세존이시여! 제가 올리는 질문에 답하여 주소서 ㅡ이런 식으로 求道者는 의문을 말씀 올리고 붓다께오서는 一切宗智로 그 사안에 꼭맞는 비유와 핵심을 헤체하는 설명으로 질문에 답하여 주셨다.꼭 말씀이 의문을 해결하신것이 아니고 붓다의 存在를 접하면 온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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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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