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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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늘 건강하시고 성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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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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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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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 열두 달에 얽힌 이야기,특히 12월 비광에 얽힌 이야기가 교훈적이네요. 일본 학생들 교과서에는 이 내용이 올라 있다네요.그럴만 하네요. 일본인과 한국인들의 자연관과 생활관이 들어있네요. 일상 소소한 물건까지도 의미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탐구하고, 대화 토론하는 훈련이 어릴 때부터 의식에 베어 있었더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하네요.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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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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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사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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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거주하는 불자입니다.스님의 고운 목소리가 하루의 시작을 밝게 만듭니다.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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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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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광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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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합장하여 봄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스님 방송 들으며 이제 마무리 해야하는 직장생활과 제2의 인생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매방류의 전통춤을 배우고 있습니다 /동작하나하나 표현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즐겁습니다. /스님 ~ 혹시 춤이 배우고 싶으시다면 우리전통춤을 추천드려요/박외정님 저와 같은 이매방류의 전통춤을 배우신다하니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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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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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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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 저는 이 매방류의 전통춤을 춥니다/궁중무와 민속춤중 우리는 민속춤을 주로ㅡ무거움과 절제미를 저는 꼽는다 테크닉보다 자연스러움을,기법을 대체로 오해 하는데 *호흡을 알아야 춤태를 바르게,현대화된 창작무는 공간을 쓰는 것이 전통과 다르다 화문석위와 극장무대, 전통춤 출때의 손은 나뭇가지의 끝이 모방이 아닐까? 검지만은 線을 완성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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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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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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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첩도 오고 따사로운 봄기운이 감도는데 꼼작없이 온실속 화초처럼 사네요 만발한 벗꽃길을 마냥 걷고싶습니다 덕분에 여러산사를 나들이했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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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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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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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포기하지 않으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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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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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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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완전히 몸을풀고 대지를 깨우려니 조금에 진통은 남은듯!!!어느것 한가진들 가고않오리~~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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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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