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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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늘 건강하시고 성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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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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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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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바빠 한데 방아’=염불하는 내 일이 바빠서 일을 빨리 한다.하하하.욱면과 그 여종에 관련된 한국 최초의 속담? 만해!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울컥하네요.옥고를 치루시고 광복을 맞이하지도 못한 채 돌아가셨지요. 지금,이 나라에서는 아직도 친일파 후손들에 의해 갈기갈기 찢기워져 있습니다. 언제나 이 백성들이 미몽에서 깨어나려나? 아, 만해! 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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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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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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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 한 용운님의 詩를 숙연한 마음을 들었다 청춘의 꽃봉오리 같은 사랑 ㅡ그런 사랑을 사랑이 아니라고 말 하지는 않겠다 한갑자를 더 살아 모르는 것 말고는 다 아는 마음으로 사랑은忍이니라 하고 말 하겠다 기다려 주는 것 사랑 말고 될까? 너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해야지 사랑 아니면 될까? 우리는 인연으로 그리 했으나 부처님께오서는 慈悲心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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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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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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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딸 아이가 4월이면 시집을 간데요!!결혼 해도좋고 않해도좋고 출가하면 더좋고 둘이 티격테격 시원섭섭한 봄이될것같습니다!!!저의 속내는 나만에 수행방이 생기게 되었으니 스님께서 자랑하시는 한지등과 청량한 염불소리가 함께 한다면 이보다더 맛있는것이^*^^*^ 글을써 보내야한다니 주제를 생각해보겠습니다 늘~~감사합니다()()()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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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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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찬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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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제 문자가 소개되였어요 감사드립니다 어떤 스님말씀처럼 저도 기다릴수없을것갘아요^^당첨되기는 어렵고 그 등을 어디서 구매하면 되는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욕심이 지나친건 아닐런지요 스님.스탭분들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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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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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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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에 대한 중요성이 속담에도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진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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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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