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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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응원합니다.성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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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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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헌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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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문득 보고싶습니다 ~ 관세움 보살님이시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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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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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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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 有情한 男女가 생물학적으로도 찾고 끌리는 것은 自然이다 질문하신 분은 어린 딸과 함께 이혼한 모양 나는 좀 부정적으로 들릴 조언을 할 작정이다 우선 自立을 하시기를 권한다 그 다음은 딸을 생각해야 한다 어느부부도 한번쯤 위기는 겪는다 환상이나 의존은? 이제는정신적으로 신뢰가 가능한ㅡ내가 신뢰받을수 있는 여성이 되어야ㅡ죽기로 하면오히려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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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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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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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4행시. 정말 깜찍하고 기발하네요. 저도 질투나서 해봅니다.(정)녕,(목)이 메어,(스)르르 불러보는 (님)이시여! 어느 이혼녀 보살님의 재사랑 이야기. 인생 이야기 중에 하나이네요/사랑도 하지 마라. 사랑하면 만나고 싶어 괴로울 것이오.미워도 마라.미워하면 만날까 두려울 것이니라.그러니 사랑도 미워도 하지말고,무소의 뿔처럼 혼자서~/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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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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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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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면서 지혜가 쌓이기도 하지만 속이 찬사람으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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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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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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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만나 무얼버릴까. 마땅히 주어야할것을 주지않고 가로챈 인연을 죽어라 증오하던 지금의 제게 밤송이에 손끝찔리듯 정신이 번쩍드는 경책의 메세지네요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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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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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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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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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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