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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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늘 건강하시고 성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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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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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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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습니다. 작가와 작품이름만 외우다가 직접 작가의 삶의 터전을 보니 80년이 지나도 우리의 삶의 나이에 맞는 정서가 느껴집니다. 요즘 인문학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신문에서 종종 봅니다. 4월 23일이 '세계 책의 날'이라고 합니다.우리 고유의 말과 글과 역사를 가진 한국인의 인문 정신을 토대로 생활 습관을 책을 가까이 하면 어떨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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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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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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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참, 대단한 예술충인 것 같네요. 거미. 곰이 ‘검다’는 색에서 나왔다고 하지요. 상어가 평생 3만 5천개의 이빨을 재생. 미움과 원망도 용서와 화해로 재생시키는 힘. 사람에게 있는데 사용할 줄을 모르는 것은 아닐지. 재생=부활. 르네상스. 인간은 끊임없는 재생으로 거듭나야겠네요. 수행 공부 또 공부! 아,권순자 보살님의 인고의 세월. 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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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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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찬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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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저도 마음치유 기도등을 구입했습니다 실제 받아보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기도드릴때나 마음의 안정을 필요로할때 마음치유 기도등 켜놓고 하겠습니다 보는거 자체로도 환희심이 일어납니다 스님 늘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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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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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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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도 *연륜도 젊을 적에 낸 詩集에서 골랐다. 연륜 ㅡ질정 없던 그 불안한 몸짓들을 털자 /잡힐 듯 가깝게 느껴진다 한들/거울 속의 풍경 인 것을 /세월에 바래어지며 /나는 무엇으로 되어왔는지 / 절벽으로 다가서는 물음을 /부끄러움으로 맞네 (젊은 제가 무척 노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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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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