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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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언제나 감사 합니다.성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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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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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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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경력의 11살 소년 상담가 오티즈. 이런 일을 할수 있는 그 사회 바탕과 분위가가 놀랍네요.한국사회에서는 어려운 일. 비교 곤란! 총을 파는 나라.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여성이 이혼 경력을 이름에 달고 살 수 있는 나라. 올해도 정목스님 앱소개 30여명 돌파. 정신 나간 사람들이<나무 아래~>의 미끼는 잘도 무네요^^ 종교를 떠나서. 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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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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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헌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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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월 3월 4월 너무나 큰고통이 지나 갔는가 ~ ? 진행형 인가 ~ 부처님 !!! 당신과 정목스님 안계셨으면 이승에 살아 있지 못했을 생 ~ 아직도 백척간두에 서있는가 ~ 모든 것이 달라졌고 이사도 했습니다 ~ 정목스님의나무아래서에서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 또또또 ~고맙습니다 ~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부처님을 ~ 정목스님을 ~내가사는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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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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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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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 5월 4일 우리 선생님과 같이 실레마을을 다녀왔습니다기차역인지 전철역인지 역사가 예뻤고 차 없이도 젊은이들은 찾아올만 ㅡ근체에 인쇄 박물관도ㅡ 돌아오는 길에 천년고찰 청양사에도 들렸습니다 고려때 지은 건물은 소실되었는지 모두 새로 지은 전각만 ㅡ나옹선사의 말씀이 무엇이었는지 대화하며 들렀다가 서울로ㅡ 김 유정은 영원한 청년으로 애틋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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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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