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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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늘 건강하시고 성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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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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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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拙詩 한편을 올립니다. *절 ㅡ 연꽃이 꽃잎을 오무리는 시간 속을/ 산새처럼 돌아가네/아스라이 머언 불빛은 왜 이리 따스하게 느껴지는가/본래 무정한 나였것만/푸른 풀잎,작은 무당벌레,실개미 떼 지어 가는 것이 사랑스러워러라 /더덩! 장단이 울릴 때/신명이 터져 손톱으로 퍼졌고/몸을 휘돌아 無我의 전률이 달렸네 ㅡ (다음 회에 계속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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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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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규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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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등 감사드립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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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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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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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燈! 자등명 법등명-내 안에 지혜의 등불을 켜고 그 진리를 다른 사람에게도 밝혀 주어라.‘너희들은 저마다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기를 의지하라.또한 진리를 등불로 삼고 진리를 의지하라.이밖에 다른 것에 의지해서는 안 된다. 모든 것은 덧없으니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하라'와,정말 소중한 마지막 말씀이시네요. 빈자일등.난타(難陀) 여인.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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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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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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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등을 받게 되신 분과 누군가에게 선물할 수 있게 되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저는 4월의 마지막 날까지 망설이다 끝내 동참하지 못했습니다. 안 될거야, 더 간절한 분들께 가야 돼, 라는 두 마음이 끝까지 다퉜기 때문입니다. 사연만 들으면 이 땅이 고해같아 보이는데, 여러 따듯한 마음이 어우러지는 것을 보니 극락의 한 자락을 보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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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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