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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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늘 건강하시고 성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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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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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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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면서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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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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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헌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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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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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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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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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사랑♪그 뒤에는 불행과 고통이 따르겠지요.그런데 부처님의 사랑은 금지된 것이 없네요.무궁무진 온 우주에 펼쳐져 있네요.빛.광명= 바이로차나 = 비로자나 = 법신불. 금강산 최고봉도 비로봉이네요/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오방에 계신 부처님이시여! 속히 중생들을 구제하는 광명을 주십시오(광명진언) 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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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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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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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을 갔겠다는 느낌이 드는 시신은 대강대강해도 맘에 걸리지 않지만 그렇지 않은 죄가 많아 보이는 시신을 대하면 자신도 죄를 지은 것처럼 눈시울이 뜨뜻해지니더. 정이니더, 옛사람 말씀에 사람은 죽을 때는 그 말이 선해지고 새도 죽을 때는 그 울음이 애처롭다 했더니더. 죽을 때는 누구나 다 선해지니더……. 조오현 스님, '염쟁이와 선사' 중에서 일부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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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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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규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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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음악, 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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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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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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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 음악이 유난히 좋았습니다 무의식 ㅡ아뢰야 깊이 마음을 흔드는 듯 사랑이 무엇일까요?사로잡히듯 몰두하며 살아오면서우리 선생님이 저를 위해서 해주는 모든 일을 당연한듯이ㅡ이제는 사랑이었나 의식하면서 평생 제 곁에 있어준 것만이 확실히 감사합니다마주 보거나 같이한방향을 보지도 않고 제멋대로그러나 붙어 살았는데다만 이제는도리와 연민이ㅡ사랑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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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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