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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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늘 건강하시고 성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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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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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헌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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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 대니보이 너무 좋아요 ~ 인생 덧없는데 스님께서 틀어 주시는 음악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스님 고맙고 또 고맙고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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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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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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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회에 이어서 拙詩 *절의 마지막 련을 올립니다 ㅡ춤보다 아름다운 절이여! / 詩보다 아름다운 호흡이여! / 연꽃이 꽃잎을 오무리는 시간 속에서 / 부처님 전에 절 하나이다 / 온갖 幻은 물방울처럼 꺼지고 / 내가 無相이어라 ㅡ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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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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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규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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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음악과 시,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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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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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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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 이야기-우주적 의식. 거시적 안목-그러나 이것이 현실의 삶을 오히려 왜소화,무화시켜서는 안될 것 같네요. 현실은 치열하고 명료하면서 성찰이 필요하겠지요.부정부패 불의까지 깔아뭉게는 거시적 안목은 허무공이겠지요. 현실과 역사에서는 항상 창조공이 필요하겠지요.마음속에 연꽃 한송이를 피우려는 수행 정진. 음악은 우주,그리고 생명! 듣고듣고. 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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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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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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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답답한 마음을 소개하고, 위로가 되는 말을 듣고, 힘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방송을 보고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된 사연도 훨씬 힘이 되네요. 저도 언젠가는 따듯한 사연 보낼 날이 오기를 노력하며 기다립니다. 정목 스님, 그리고 스탭 여러분 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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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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