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
정목스님 늘 우리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성불 하세요.() |
|
2017-07-20 |
|
|
|
 |
|
| 임규태 |
|
"내 인생의 순간들" 음악회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
|
2017-07-12 |
|
|
|
|
|
| 정승영 |
|
음악의 감동의 물결이 밀려옵니다 |
|
2017-06-18 |
|
|
|
|
|
| 김상학 |
|
슬플 때는 기쁨을 바라보게,기쁠 때는 슬픔을 바라보게,양쪽이 함께하는 마이클 호페 음악.부처님 닮은 음악.중도 음악! 슬픈 음악에서 미묘한 영감을 받는다는 호페. 인생을 고해의 바다로 관하신 부처님의 통찰과 같네요.그래서 정목스님이 호페를 사랑하시는 것 같네요.'한 그루의 고목'으로 비유하는 스님은 호페의 음악에서 니르바나를 느끼시는 것 같네요.옴!_()_ |
|
2017-06-05 |
|
|
|
|
|
| 이정해 |
|
스님_()_ 5월 20일 마이클호페 공연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토요일 저녁 시간을 멋진 음악회로 힐링하는 시간이라 뭐라 말할 수 없는 벅찬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그동한 '나무아래 앉아서' 들으며 배경 음악과 '책 읽어 주는 스님' 금요일에 배경 음악'속삭임의 왈츠' ,'작별', gold leaves' 주옥같은 곡을 눈 앞에서 보고 들으니 |
|
2017-06-04 |
|
|
|
|
|
| 박외정 |
|
스님께 절 합니다. 다른 코너(수불스님)에 댓글을 올리고, 자신이 쓴 글을 새삼 음미해보며 여기에도 옮겨봅니다. 하루 해가 짧은가? 人生이 짧은가? 자신을 성찰하고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人生이 더 짧다.죽음 직전에 잘못 살아온 것을섬광처럼 깨닫는다면 이미 살 날은 남아있지 않고, 영영 모른다면그는 자신의 業에 이끌려가야할 곳으로 갈 것이다 |
|
2017-06-03 |
|
|
|
|
|
| 김경환 |
|
예술이 사랑이라면, 인생도 예술이 되어야 자신이 무엇을 하든 타인에게 감동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좋은 방송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
|
2017-06-02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