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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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늘 우리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성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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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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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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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 아름다운 사람을 보는 것은 얼마나 좋은지요! 호페는 아름다운 사람이었습니다 妙僧이신 우리 스님도 부처님께오서 壽를 더 하실수록 아름다워지셨다 합니다 몸이 아름다운 사람은 감각적 기쁨을 보는 것만으로도 줍니다 그러나 善하고 바르고(正) 智慧로운 사람은 아름다운 鐘소리 처럼 마음을 울리는 감동을 줍니다 엔돌핀보다 上位의 좋은 홀몬이 도파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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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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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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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奚琴)은 바다소리. 그 해조음.생명의 시원, 바이칼. 물속에서 어류들이 서로 부르며 사랑하고 노니는 영원한 원초적 노스탤지아! 신달새의 해금. 김영민의 첼로. 윤지영의 바이올린.그리고 호페.♪황금빛 낙엽. 속삭임의 왈츠.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 언젠가 다시. 포기. 바로 당신. 작별. 넘치는 사랑♪와! 생명의 소리 향연. 살아있음.평화. 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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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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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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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제가 그 콘서트 장내에 들어가 있는 느낌입니다.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신 정목스님과 비티엔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감사올립니다. 마이믈 호페에게서 '신사의 품격'이 흐르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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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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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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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사랑하고,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고, 현재 주어진 삶에 감사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조금이나마 더 행복한 사회가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참 가치 있는 삶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애쓰셨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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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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