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학 |
|
한 곳의 약수물을 모든 지구 사람들이 마시고 물맛에 대해 말하라 하면 전부 다르게 말한다. 말하는 순간,그 물맛이 아니고 그 물을 마신 사람의 입맛이기 때문이다.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노자1장) 불교의 개구즉착과 같은 말. 우주 삼라만상의 모든 소리를 언어로 표현했을 때 가장 진리에 가까운 말이'옴마니반메훔'이라네요. 곧 진언.참말.주문. 옴! _()_ |
|
2017-07-27 |
|
|
|
 |
|
| 정승영 |
|
스님 방송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벅찰때 진언은 저희들이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줍니다 |
|
2017-07-21 |
|
|
|
|
|
| 최종수 |
|
정목스님 늘 우리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성불 하세요.() |
|
2017-07-20 |
|
|
|
|
|
| 김경환 |
|
박외정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을 표시합니다. 인간적인 한계를 벗어나는 고통에 직면했을 때 불보살의 가피를 구하는 기도를 드리면서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간다면, 자신한테 숨겨진 능력도 드러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을 똑바로 직시해야 하는데 먼저 걷잡을 수 없이 마음이 흔들려 버리니까 안되는 길로만 자꾸 가고 그래서 중생인데요. 자제하는 능력을 길러야겠다 |
|
2017-07-15 |
|
|
|
|
|
| 박외정 |
|
스님께 절 합니다.宗敎를 기복적으로 바라보고 危難을 만났을때 기도하여 의지하는 것을 저는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부친같이 모친같이 그 이름을 부르며 찾고 의지하는 것은 필요하고 나쁘지도 어리석지도 않다 사실 청정하고 바르게 기도하면 들어주신다. 저는 살아오면서 항상경험했다.그 전에 바르게 청정하게 살아갈 바른 앎을 부처님의 가르침에서배우려고 항상 求해야 |
|
2017-07-12 |
|
|
|
|
|
| 박헌숙 |
|
[옴마니 뱅매훔] 너무 좋습니다 ~ 관세움보살 본심미명 육자대명왕 진언 ~ |
|
2017-07-09 |
|
|
|
|
|
| 장명숙 |
|
수세미 트리 잘 어울리고 예쁩니다. 정성껏 짜서 보내신 보살님도 항상 예쁜 마음씨처럼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정목스님 감사합니다. 시청 잘 했습니다. |
|
2017-07-08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