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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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_()_ 오락가락하는 여름비 소리 들으며 컴퓨텨 앞에 앉아 잔잔한 피아노 선율을 들으니 더위도 어느 새 잊게 되는 오후입니다. 백중 5재 기도 마치고 오랜만에 밀린 숙제하느라 다시 듣기 하며 워드 작업을 합니다. 핸드폰에 앱을 깔아 들어도 댓글은 실시간에 들을 수없어 이렇게 편한 시간에 스님을 만나 다시 듣기합니다. 지나간 방송을 들들 수 있어 감사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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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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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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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늘 건강하시고 성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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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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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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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일들은 위대하다>프란시스 잼. 하나하나 일상들이 아주 신성한 눈으로 바라보고 그것이 얼마나 위대한 일이냐?라고 생각하면 하나하나의 일들이 신성한 종교적 의식이 될 수 있다.불가에서는 배고프면 밥 먹고,목마르면 물 마시고,잠이 오면 잠자고..(정목)도란 본체면에서 보면 우주 존재의 원리.작용면에서 보면 자연스런 일상의 모든 일이라네요. 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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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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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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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의 님그림자, 오랫만에 들으니 참 좋습니다. 덥다 덥다 해도 어느새 여름도 막바지에 온 것 같습니다. 이 무더위에 제작하시는 분, 스님 고생 많습니다. 우리가 이 프로를 보고 힘을 얻듯이, 기뻐하는 시청자를 보고 기뻐하시면서 더 큰 힘을 얻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마하바야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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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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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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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詩의 언어, 산문의 언어, 일상의 언어는 다르지요.저는 詩語는 어느 순간에는 자신도 알 수 없는 온 마음이 토해내는소리가 아닌가 합니다.그래서 설명적인 표현은 시어가 되기에는 미숙하고은어적 표현을 더 시적을 ㅡ일상은 위대할 필요도 없고 의식할 것도 없이 건강하다면 제일 행복한가 싶습니다.평범ㅡ보편성 카톨릭의 뜻이 보편성이라고 알고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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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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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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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셨어요. 시를 듣고나니 지은 선생님의 책(지헤보시)속의 단어가 조금은 고개를 끄득이게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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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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