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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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_()_ 가지산 심불산 연리목 이야기가 육바라밀로 법문으로 이해시키시는 모습에 "아! 어쩜 저리도 풀 한포기 , 꽃 한송이, 나무 한 그루 조차도 예사롭지 않게 부처님 눈으로 바라보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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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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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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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하프는 기타보다 더 또랑또랑한 음색이군요 기타나 하프의 아르페지오는 언제나 강하게마음을 매혹적으로 몰입하게 만듭니디 세월이 어느새 ㅡ 그 길다면 긴 날들을우리는 조금도 퇴색함이 없이 나무아래를 기쁜 마음으로 찾아와 스님을 만나고 위로가 되고마음의 힐링이 되었습니다.언제나 大衆곁에함께 해주시기를 ㅡ.부처님의 자비연민이 스님의 미소에!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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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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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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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가을입니다.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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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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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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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이 아름답지 안았겠습니가? 특별한 것은 작년도의 '새봄의 발원문' 프로그램이 가슴에 한가득합니다. 정목 스님이 낭송하신 모든 분의 발원들이 바로 선지식 같았습니다. 모진 고난으로 몸과 마음이 힘겨움을 느낄 때 연꽃 같은 의지로 희망과 행복이 피어나기를 ...(중략), 사람을 대할 때는 진실되고 자비로운 마음 가지기를...(윤만수 님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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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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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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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방송국 중년의 방송국 기자입니다 우연히 이프로그램을 접하고 참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고 사무실에서 시간이 날때마다 다시보기로 시청하고 있는데 어느덧 100회를 시청했네요 매일 쏟아지는 사건과 사고를 접하면서 우울한 기분을 이프로를 통해 풀고 있습니다 . 이런 프로를 제작하시는 불교방송국 직원들이 가끔 부럽기도 하네요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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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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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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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00회. 13년 9월 9일에 첫 댓글을 썼네요. 저는 댓글을 처음 써 보아 매번 쓰면 '눈치 보이고, 혼나는 것은 아닌가' 하고 처음에는 망설였네요. 그런데 아니었네요. 하하하! 그래서 46회부터는 계속 쓰게 되었지요. 자신의 공부였으니까요. 2, 3년 내로 나잇값 좀 한다고 판단되면, 꽃 피는 봄날 스님 만나러 정각사에 가려 하지요. 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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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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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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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3회 방송에서, 대상과 하나가 되어, 그 대상을 깊이 들여다보고 그 안에 감추어져 희미하게 빛나고 있는 것을 발견할 때에 시는 저절로 흘러나온다, 라는 바쇼의 소개글과 함께 뒤이어 흘러나오는, 중국악기 얼후로 연주된, 엘콘드르파사란 음악이 너무나 독특해서 오래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200회 방송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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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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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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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부터의나쁜기억때문인지가끔씩아주자주 불쓱불쑥화가나기도했답니다.스님의나무아래. .을만나아침저녁으로시간날때마다보다보니간절한기도의탓인지몸과맘이가벼워짐을느낍니다.스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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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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