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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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늘 건강하시고 성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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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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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화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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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방송 정목스님의 책을 번역하여 읽고 있는 루시 앙게벤님의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200회 축하드립니다. 이 방송을 만들어 주신 btn관계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습관처럼 틀어 놓고 매일아침 108배를 합니다. 스님의 방송은 아픈곳을 어루만져주는 어머니의 손길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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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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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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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인생의 어두운 밤을 비추어주는 한줄기의 달빛이다(장 폴 리히터) 석남사11그루 연리지송.한 그루의 소나무 안에 우주법계의 진리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제말로는 부족한 표현. 이 무더운 여름 하안거결재 때 석남사를 지켜주는 수호신이겠구나!전국선방에서 정진수행하시는 납자스님들도 함께 수호해 주는 ‘11면 관세음보살 연리지 소나무'(정목) 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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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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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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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_()_ 스콧니어링 좌우명 들으니 하나라고 제대로 잘해야겠다 싶습니다. 저는 일관성 있고 가치있는 만남과 계속해서 배우는 자세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미니멀 라이프도 떠오르고요~ 삶을 원만하고 넉넉한 인격체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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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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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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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우리 스님 좋은 스님! 원초적 유전자 속에 妙僧이신 스님의 모습을 가장 어여쁘다고 생각하는 무의식 속의 각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우리 춤에 흥에 겨워 거의 제 자리에서 저정저정 저정정 하고 어깨작을 하며 가볍게 고개지도 곁들이는 동작을 합니다.제가 이 동작 처음 보지?그런데 낯 설어? 하고 물으니 낯 설지 않다합니다.집단무의식 속의우리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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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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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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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울림이 있는 방송. 아무런 장식을 하지 않아도 빛나는 나무아래 앉아서 멋지고 감사한 프로입니다. 두눈을 지긋이 감고 들으면 더 이세상의 아름다움까지 느끼게 해 줍니다.. 항상 애 쓰시는 스텝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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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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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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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결심하고 또 실패하기를 반복하던 다이어트, 20여 년만에 드디어 성공을 시켰나 했는데, 가벼워진 몸으로 걷기 운동하는 즐거움을 미처 누리기도 전에, 치질이 생겨서 수술을 오늘 받습니다. 아마 소식 때문에 변비가 온 것 같습니다. 30여 년 전에는 금연하느라 제몸 살찌는 것을 미처 몰랐던 어리석음의 반복입니다. 그래도 즐겁게 받고 200회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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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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