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
정목스님. 늘 건강하시고 성불 하세요(). |
|
2017-11-26 |
|
|
|
 |
|
| 김경환 |
|
서점에 가보면 수십만 권의 책이 있는데 그중에 스님의 책이 눈에 띄어 필이 꽂히고 번역까지 하는 인연으로 이어진 것은 참 예삿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생활 속의 작은 것을 아름답게 보고 소중히 여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17-08-24 |
|
|
|
|
|
| 박외정 |
|
스님께 절 합니다 大乘불교는 *보살심을 전면에 둔다 보살심은 어떤 마음 일까?자비연민심이 바다같지만 바른 가르침을傳하시는 것이 근간ㅡ中心에 있다고 저는생각한다 無明인 大衆의 마음에 빛(明)을 밝혀주는 것이 苦의 해결이므로 주소서 하는 청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고ㅡ대중은 끝내 모를 수 있으나 보살은 다만 하실 뿐!으로 생각된다 합장 |
|
2017-08-24 |
|
|
|
|
|
| 전옥경 |
|
산상의 아침이란 스님의 노래를 들으며 한창 남편과 데이트하던 90년91년대의 소중한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나는 스님의 모습에 가슴이 울컥 했습니다. |
|
2017-08-23 |
|
|
|
|
|
| 안화복 |
|
200회특집 축하드립니다. 정목스님의 음성공양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위로와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지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치매로 고생하시는 어머니 말을 잃어 버리셨다는 어머니가 정목스님의 이 방송과 스님의 말씀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고 웃음을 되찾았다는 보살님, 멀리 부산에서 정목스님의 음성 공양으로 살아가는 희망과 편안함을 느끼 신다는 거사님..스님() |
|
2017-08-23 |
|
|
|
|
|
| 김상학 |
|
어언,200회!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이런 좋은 시간을 갖게 해 주셔서. 정목스님. 전지연피디님. 스텝분들. 불교티비 방송국 여러분.고생 많으십니다. 200회를 맞아 서원합니다. 1년에 10권이상 정목스님 책을 선물하기를..1년에 30명이상 나무앱 설치 권장하기를..자동이체 후원이외에도 매월 1회 이상 ARS누르기를..불교를 널리 소개하기를..옴! _()_ |
|
2017-08-22 |
|
|
|
|
|
| 이정해 |
|
스님_()_ 200회특집에 프랑스 번역가 루시 앙게벤 님이 스님의 '달팽이가 느려도 느리지 않다' 마음의 기적을 불어로 읽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바쁜 일상에 놓치고 사는 것을 담은 스님 말씀을 한 번 더 확인시켜주는 순간입니다. 불법 인연이 프랑스까지 인연이 이어지는게 신기하고 부처님 위신력이라 생각됩니다.'스님의 뜻이 이렇게 멀리까지 아름답게 이어 |
|
2017-08-21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