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송관헌   감사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합장   2017-12-05   최종수   정목스님 늘 우리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성불 하세요.()   2017-11-26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老子,莊子는 中國人뿐만 아니하 韓國人도 無意識中에 思惟化되어 있다.老子의 不爭,莊子의 나비꿈ㅡ저는 孔,孟의 말씀 또한 좋아하는데 그러고 보면 동양정신의 바탕 위에 붓다의 가르침을 최우선으로 이정표로ㅡ니까야(최불교경전)를 읽으면 붓다는 탁월한 서정시인이시다 제목,표현 다ㅡ바른 思惟가 삶의 깊이, 아름다움을 결정한다.미래 世의 구원까지!   2017-09-06   김상학   고구마 가지 같은 야채들도 애초에는 꽃이었단다. ~ 사막도 애초에는 오아시스였다고 한다. 아니 오아시스가 원래 사막이었다던가 ~ 하여튼 당신도 애초에는 나였다. 내가 원래 당신에게서 갈라져 나왔던가?(김경미 시인).天地與我同根(천지여아동근)천지는 나와 더불어 한 뿌리이고, 萬物與我一體(만물여아일체)만물은 나와 더불어 한 몸이다(장자 제물론). 옴! _()_   2017-09-01   김경환   마지막 부분, 스님의 힘찬 찬불가가 참 좋습니다. 앞으로 더욱 힘차게 뻗어나가 울울창창 전 세계를 뒤덮는 커다란 숲이 기필코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진행하시는 스님, 제작하시는 스탭분들, 그리고 열렬히 시청해주시는 불자님들, 모두모두 부처님의 가피를 듬뿍 받으시기를 발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2017-08-28   허은연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2017-08-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