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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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늘 건강하시고 성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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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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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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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 없는 주막♪ 하하하! 40년 전대의 엘피판. 이 시간에 이런 유형의 가요를 들으니 이색적이네요. 모든 가요는 인생과 시대 상황을 담고 있으니 모두가 법문들이네요.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 쿠려 ~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애절하네요. 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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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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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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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를 처 홈런으로만 넘기기힘든삶! 그래 가보자 나도 봉정암을 가봤노라고,백담사에서의일박 어둠을 갈라놓을듯 골을 울리고 빠져나가는 새벽 종소리~봉정암으로 가는길 맑은 물에 모든것을 던저넣고 오르니 배낭에 무게가 느껴질쯤 깔닥고개 하나만 넘으면 된다던데 여기가 거기인가 그것은 위로에 말이였습니다10시에도착해 사시불공 석가모니불~사찰순례일기를 정리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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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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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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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붓다께오서는 모든 聖人 가운데 가장 높이 궁극적 眞理를 밝히셨다고 오쇼 라즈니쉬는 말 한다.그는 다른 聖人들은 어느 면에서 세상과 타협했으나 붓다는 완전하셨다고 한다.그런데붓다의 覺을 따라가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 틀림없는데 우리 스님들이 너무도 얕은 것을목격ㅡ佛敎를 모른다 싶다.求道로出家한것지도ㅡ묘승이신정목스님이 더욱 아름다와지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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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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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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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미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포기하지 말고 함께 해봅시다. 이런 아름다운 격려를 세종대왕님께서 해주셨다니, 임금님의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또한 자신의 결점을 노력으로 극복해냈을 때, 자신만의 스토리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요기 베라 선수의 어록으로 느낍니다. 불자가 나날이 줄어드는 이 때, 이 방송은 불교의 최고 희망입니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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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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