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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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언제나 감사 합니다.성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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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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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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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른 출구는 문제를 뚫고 지나가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즐거운 지혜를 가지고 태어났다(민그루 스님). 신달새의 해금 연주로 이어지는 호페의 <너무나 사랑한 당신>이 아스라이 노을지네요. 조선 시대 임금들을 호평해 주는 정목 스님의 자비로움! 한글 하나 가르치지 않고, 백성들을 도탄에 빠뜨린 조선 왕들은 혼줄 좀 나야 하는데 말이지요. 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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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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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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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두뇌를 지녔다고 하는데요. 그 좋은 두뇌로 고통만 생산하는 어리석음을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스님 목소리에는 아주 맑은 기운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습니다. 들으면 마음이 청량해지고 잡념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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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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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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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下心을 첫째 덕목으로 가르치신 큰스님을 떠올린다.어느 정도로 겸허해야 하심이 될까?자조심,체면,위치 등등을 다 따지고 그래도 겸손이 되고 하심이 될까?자신을 무조건 낮추라는 말씀은 일 것이다. 남을 높이라는 뜻일까? 아부가 아니고 어떻게 하는 것이 남을 높이는 자세일까?他人을 제대로 존중해주고 나 자신에 대해서는 건강하고 소탈한 마음가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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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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