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김상학   망각은 신의 배려이다. 습망-잊어버리는 것을 연습, 학습해야 한다. 불교의 모든 수행이 그것이겠지요. 기억은 생각의 그림자! 추억과 기억을 조율할 수 있는 수행. 불교 철학이 깨달음을 통해 해결할 수 있네요. 늙은 거미를 본 적이 있는가, 당신! 남자의 뼈는 굵고 흰데, 여자의 뼈는 검고 말라 있다. 아!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흐으흑...옴! _()_   2017-12-02   최종수   정목스님은 우리의 자랑 입니다.늘 건강 하세요.()   2017-11-26   김경환   세상에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제일 힘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보다도 자신의 결점을 환히 알고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득을 챙기는 데는 또 그처럼 밝을 수가 없습니다. 이 아이러니, 그리고 늘 두 마음의 갈등 속에 헤메는 고통. 차차 나아지겠지요? 이 시대 최고의 방송, 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2017-11-26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예숧 魂이란?조 용필의 情이란 노래를 들으며 하,정말 잘 부른다! 大衆도 정서가 있다.그러나,탁월한 예술가가 느끼며 표현해내는 것과는 거리가 있는 것이다.적나나하게 ㅡ적절한 지는 모르겠지만 生生하게표현해 내는 춤,노래,그림,기타 ㅡ춤의 線과 흐름에 대해서 새삼 생각.춤의 線적 요소를 요즘에 더욱 의식한다. 자연스러운 흐름이어야한다는 것 한   2017-11-2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