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최종수   정목스님 언제나 감사 합니다.성불 하세요()   2018-01-28   김상학   거대한 슬픔이 노도의 강처럼 평화를 파괴하는 힘으로 그대의 삶으로 쳐들어오고 소중한 것들이 눈앞에서 영원히 사라져 갈 때 매 힘든 순간마다 그대의 마음에 말하라.‘이 또한 지나가리라’(미드라쉬 출전. 랜터 윌슨 스미스 시). 모든 것은 변한다. 이 말을 제외하고 모두 변한다지요.와, 제행무상, 제법무아, 일체개고,공, 중도! 위대한 불교철학! 옴! _()_   2017-12-09   김경환   제 개인적으로 보면 사람은 달라지기가 참 어렵다고 생각해 봅니다. 손만 펴면 호리병 안에 쌀을 움켜쥔 손을 빼낼 수 있는데 욕심 많은 원숭이는 잡혀서도 끝내 그 손을 펴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호리병 하나 그러잡고 있을 테지요. 제 경우에 그 호리병은 바로 음주습관입니다. 제게 마지막 남은 유일한 낙이 그뿐이라고 하면서요. 언제 그 술병을 놓게 될까요   2017-12-08   박외정   당신과 내 안의 거룩한 빛 佛性에 경배 올립니다. 정목스님께 삼배 올립니다. 부부가 서로 절 하신다는 분께!ㅡ진정한 승리자이십니다.苦는 쓴 약과 같다 잘 받아들이면 他의 苦痛을 이해하게 되고 자신의 시행착오를 비로소 돌아보고 성찰 방향성을 正道로 전환할 수 있게 해준다.만사람이 이런길로 들어서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더 나빠질 수도. 그 마음 변치 말기를   2017-12-0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