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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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 하모니까 음악소리 오래만에 지 너무 너무좋아요 좋은 듣게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ARS 못눌러서 듣지도 안았습니다. 월세도 못내는정도로 힘들었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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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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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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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은 우리의 자랑 입니다.늘 건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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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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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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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둘레에 둥근 원이 있다-일 미터 크기의 원 안에서는 자리에 앉아 기도를 하고 명상을 할 수 있다. ~ 이제 천억 광년 크기의 원을 그려 보라 그곳에서는 시간과 공간에 대한 관념조차 사라진다. 그곳에서 당신은 다시 자리에 앉아 기도를 하고 명상을 하게 되리라(나나오 사카키). 와! 시작과 끝이 만남이네요. 무시무종이네요. 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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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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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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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계단식 아파트인데 앞집 젊은 부부가 계단을 제외한 우리공간은 물론 아래 위층 공간에 아가들 수레며 자동차들을 내놓고 비닐로 잘덮어두었다.공동공간이다 청소도 못한다 했드니 안된다는 法있나? 민원넣어라 하고 거의 막 가는 수준 ㅡ잘 살기위해서는 이웃과 사회가 좋은사람들이라는 믿음,안정감이 있어야 이사를 가야겠다.사람에대한 애정을 잃을까 겁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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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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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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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해야겠다는 마음과 식탐하는 마음이 항상 싸웁니다. 그리고 매번 앞의 마음이 K.O패를 당합니다. 분명히 한 마음에서 나온 것 같은데 왜 항상 두 마음으로 싸우고 늘 처절하게 나가자빠지는지 정말이지 자신과의 싸움이 제일 힘든 것 같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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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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